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중 한명은 스스로 수영해 빠져나왔지만, 다른 한명은 백사장에서 250m 지점까지 표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함덕수상인명구조팀과 합동으로 표류자를 구조했다.
윤씨와 이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중 한명은 스스로 수영해 빠져나왔지만, 다른 한명은 백사장에서 250m 지점까지 표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함덕수상인명구조팀과 합동으로 표류자를 구조했다.
윤씨와 이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