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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전후 성묘객에게 임도시설 개방

   승인 2019.08.15 0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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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전후해 제주시가 관리하는 임도시설이 전면 개방된다.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 및 성묘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오는 25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임도시설을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임도는 56개 노선 110km에 달한다.

산림기반시설인 임도는 조림, 숲가꾸기,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등을 위해 설치한 산림 내 도로다. 평상 시에는 일반 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

해당 기간 벌초 및 성묘를 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일반차량으로 임도를 제한 없이 통행할 수 있으나, 인접지역에서 소각, 취사행위, 화기물 소지금지, 임산물의 채취나 입목의 벌채 등은 엄격히 제한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임도는 굴곡 등 험한 도로로 시속 20~30km 이내로 이용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며 "이용 시 안전운행을 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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