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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섬의 날' 행사...제주 5개 섬 홍보, 빛났다

   승인 2019.08.13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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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시 삼학도 일대에서 열린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에서 제주도에서는 추자도, 우도. 마라도, 비양도, 가파도 등 5개 섬 주민 12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홍보전을 진행했다.

도서개발 촉진법에 따라 제정된 이번 제1회 섬의 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을 비롯한 전국 섬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주도는 '탐라천년의 섬'을 주제로 도내 주요 5개 도서의 특색을 살린 제주섬 주제관을 운영하는 한편, 민속경연대회, 너섬나섬 페스티벌 등 6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제주섬 주제관에서는 바람이 허락한 섬 ‘추자도’, 섬 속의 섬 ‘우도’, 국토최남단 ‘마라도’, 바다위의 테마파크 ‘비양도’, 청보리가 넘실대는 ‘가파도’ 등 섬마다의 특색을 살려 아름다운 청정제주의 섬들을 홍보했다.

또 살아있는 자연유산인 제주해녀와 문섬 연산호 군락 등 빼어난 제주수중비경 10선 등을 홍보했다.

섬주민 민속공연에는 대평어촌계 해녀민속공연팀이 ‘이어도사나’, ‘멜잡이’를 공연해 최우수상(2등)을 수상했다.

너섬나섬 페스티벌에는 제주 톳을 이용한 요리를 마라도 협동조합 및 제주톳웰리스에서 참여해 '톳어묵고로케’, ‘톳주먹밥’을 선보였다.

특히 행사기간 내내 마라도 주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만든 수제 ‘톳어묵고로케’ 목표 수량 2500개를 모두 완판하면서 제주 웰빙 식품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밖에 섬주민 말하기대회에 마라도 주민(김은영 협동조합장) 참여해 동상을 수상했다. 스타셰프(오세득)와 함께하는 섬 요리, 기념식수 등에도 섬 주민들이 참여했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은 제주전시관을 방문해 둘러봤다. 강애심 해녀협회장은 이 총리에게 손수 만든 미니테왁을 전달하기도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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