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제주도-반대위, 제2공항 TV토론회 28일 첫 개최

   승인 2019.08.13 15:12:00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3회→2회로 축소...원희룡 지사 2차 토론회 참석

1.jpg
제주사회가 제2공항 문제를 놓고 격한 갈등과 분열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2공항 반대측이 오는 28일 첫 TV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의 실무협의를 한 결과 당초 3회 열기로 했던 토론회를 2회로 줄여 진행키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1차 토론회는 오는 28일 개최하고, 2차 토론회는 9월 3일~4일 중 방송사와 협의해 열기로 했다.

토론회 시간은 1.2차 모두 오후 7시10분부터 8시30분까지 KBS제주방송을 통해 8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2차 토론회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참석해 제2공항 반대 측과 1대1 토론을 한다.

토론주제와 진행방식, 시나리오 등에 대해서는 추후 방송사와 상세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25일 원희룡 지사와 성산읍대책위 및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 대표자간 회동에서 합의되면서 추진돼 왔다.

그러나 공개토론회 그 자체만 추진키로 했을뿐, 제2공항 갈등문제 해결의 방법론으로 제시되고 있는 '도민공론화'나 2015년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과정에서 수행됐던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의 용역보고서와 관련한 검증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를 진전시키지 못했다.

때문에 TV토론회를 개최하더라도 제2공항 갈등문제 해결의 방법론으로 제시되고 있는 '도민공론화'를 둘러싼 논쟁은 그대로 재연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회의론도 적지 않게 제기되고 있다.

또 제2공항 사전타당성 용역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한 논란,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내용에 대한 논쟁도 현재 제기되고 있는 내용 수준에서 되풀이되는 '한계'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profile photo
도민 2019-08-13 17:22:34    
그냥...이렇게 시간만 끌고..형식적으로 협의한거 보여주기가 되지 않을까..곧 국토부 기본계획 고시한다는데..
59.***.***.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