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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집단거주 불법체류 중국인 무더기 적발

   승인 2019.08.08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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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경찰, 출입국청 합동 불법체류자 30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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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집단으로 불법체류하며 생활하던 중국인 30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제주지방경찰청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5일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불법체류자 집단숙소에 급습해 중국인 불법체류자 A씨(29) 등 30명을 붙잡았다고 8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출입국·외국인청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단속은 인근 주민들의 신고로 진행됐다.

이에 경찰과 출입국청은 경찰관 44명과 출입국청 직원 15명 총 59명을 투입해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의 집단숙소를 급습했다.

단속된 불법체류자들은 20~50대까지 연령대가 다양했으며, 주로 건설 현장이나 농장 등에서 일하면서 돈벌이를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들을 상대로 일자리를 소개해준 알선책이 있는지 여부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경찰은 지난 1일부터 3개월간 외국인 강력범죄 대응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전개 중이다.

아울러 제주출입국.외국인청과 공조해 온-오프라인 등 다방면으로 제주도민불안 야기 장소 및 요인에 대한 신고를 접수받고 있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경찰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제주도민불안을 야기하는 외국인 집단거주지와 외국인 범죄 취약지를 위주로 지속적이며 가시적으로 단속활동을 벌여 불법체류자에 의한 강력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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