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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제주도당 "도의회, 도민 민심 저버렸다"

   승인 2019.07.11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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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은 11일 제주 제2공항 논란과 연계해 제주사회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던 제주도 보전지역 관리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도의회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민주평화당은 "제주도의회가 보여준 결과는 제주의 미래가치 자산인 제주 자연환경을 보존하고자 하는 도민의 열망을 외면했고, 제주도민을 대변하는 직무를 포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제2공항 건설 관련으로 도민사회가 분열되고, 강정 해군기지 사업추진과정에서의 정부기관 및 제주도정의 명백한 불법과 인권유린 행태가 드러나고 있는 마당에 도민의 의견을 대변해야 할 의회가 기대했던 도민의 민심을 저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개정안 부결에 대해 다시 한번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제주 제2공항 건설 강행 저지 및 도민공론화 쟁취를 위한 투쟁을 계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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