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다문화지원센터, 중도입국자녀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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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다문화지원센터, 중도입국자녀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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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상철)는 오는 7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언어적,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중도입국 자녀의 안정적인 사회 적응을 위한 '중도입국자녀교육프로그램-Together, High-fiv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육 지원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학습유형검사와 멘토링으로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진로 특강과 체험, 부모.자녀교육이 포함된 가족캠프로 진행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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