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음회에서는 전통방식 그대로 도구를 이용하고 재료도 전통 토종 매실과, 무농약 머위잎을 사용했다. 또한 제조 과정에 참여한 고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음하면서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김병수 조합장은 “매년 실시 하고 있는 정례적인 행사를 꾸준히 실시하여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즐거운 삶 유지를 위하여 봉사하겠다“고 하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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