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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원 인력난 악용 선불금 가로챈 30대 구속송치

   승인 2019.06.21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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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인력난을 악용해 어선 선주들로부터 수천원의 선불금을 가로채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수배돼 도주생활을 벌이던 K씨(39, 경남)를 붙잡아 검찰에 구속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7월까지 제주 한림 선적 유자망어선 M호(39톤)의 선주 A씨 등 3명에게 1년간 선원으로 일하겠다고 속여 3100만원의 선불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K씨는 지난 2017년 6월께 사기 혐의로 법원에서 집행유예 징역형을 받았는데, 당시 재판 과정 및 누범기간에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최근 선원을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을 악용한 선불금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계속적으로 선불금 사기 사범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방침으로 적극 단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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