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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로에서 구조 큰오색딱따구리, 한달만에 '자연의 품으로'

   승인 2019.06.14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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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대천동~송당) 확.포장 공사가 멸종위기종의 서식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다시 전면 중단된 가운데, 비자림로 지키기 시민모임은 14일 공사과정에서 추락했던 어린 큰오색딱따구리가 한 달여간의 보살핌 끝에 회복돼 자연의 품으로 되돌아갔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공사 구간에서 진행된 삼나무 벌목작업 과정에서 나무에 있던 둥지가 떨어지면서 위기에 처한 어린 개체의 큰오색딱따구리 1마리를 발견,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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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는 제주대 야생동물구조센터로 보내졌고, 이곳에서 한달여 간 먹이 급여 및 영양관리를 받았다.

이어 한달만인 지난 12일 오후 둥지가 추락했던 장소에서 가까운 비자림로 천마천 부근에서 방사돼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

제주도를 상징하는 새로 지정된 큰오색딱다구리는 산림해충을 잡아먹는 숲의 이로운 새로 알려져 있고, 제주어로는'남도르기생이'로 불린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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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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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2019-06-14 12:48:43    
오색딱따구리도 구해주고 돌봐준 사람들도 모두고맙고 아름답다.
2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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