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경농협은 20일부터 24일까지 대정읍에 위치한 해병 91대대 장병들이 지역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일손 돕기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마늘 돕기에는 연인원 200여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곤란을 겪는 농가에 대한 지원이 이뤄졌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