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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렌터카 업계, 대기업 '수급조절' 동참촉구 항의시위

   승인 2019.05.24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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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참하지는 못할망정 소송이 웬말인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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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부터 렌터카 감차를 통한 수급조절을 주 내용으로 한 '총량제'를 시행하는 것에 대기업 제주영업소 렌터카들이 이에 반대하며 소송을 제기하자, 제주도내 렌터카 업계가 24일 해당 대기업 렌터카 회사 앞 등을 순회하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제주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 소속 렌터카 업체 관계자들은 대기업 렌터카 영업소 앞 등에서 수급조절에 동참하지 않는데 대해 강력 규탄했다.

이들은 "제주도내 렌터카 업체 128곳 중 119개 업체가 제주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렌터카 수급조절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감차가 이뤄지면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룰 수 있고 교통사고나 도로정체, 주차난 등 사회적 비용이 크게 줄어들어 도민과 관광객이 상생할 수 있음에 따라 대승적 차원에서 소송을 포기하고 렌터카 수급조절에 동참하기로 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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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내 업체들은 이제야 할부가 끝난 차량들을 감차하는 부담을 안으면서 뼈를 깍는 고통 속에서 중고차 시장에 내다 팔아야 하게 됐다"며 "그런데 감차되는 차량을 본사 또는 육지부 영업소로 이관만 하면 돼 손해보는게 없는 대기업영소들이 사유재산 침해 등 여러가지 핑계를 대면서 수급조절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수급조절에 동참하지는 못할망정 소송이 웬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이날 항의시위 막바지에 일부 관계자들은 삭발을 하며, 대기업 영업소에 거듭 동참을 촉구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위원회 5차 회의를 통해 이달 말부터 전국 최초로 렌터카 총량제를 실시키로 하고, 감차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하기로 결정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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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야정신차려 2019-05-28 09:13:04    
제주도가 의도한 연구결과를 가지고 렌터카만 타겟으로 교통체증원인 치부하고 독단적 행정을 펴는 제주도
관광객이 렌터카 안타면 제주가겠니? 후쿠오카 가겠니?
아님 제주 택시 대절내서 돌아다니겠니?
과연 제주 상인들도 다 찬성할까?
관광객 불편과 대여요금 상승에 대핸 말 한마디 없지? 제주 렌터카 사업자 이권 챙겨주고 선거떄 지지 받아야 하니까?
5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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