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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채꽃축제 방문객들 "행사 내용 다양하고 재밌어요"

   승인 2019.05.16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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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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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4일부터 7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일원에서 '제37회 제주유채꽃축제'가 열렸다. ⓒ헤드라인제주
올해 제주유채꽃축제에 총 16만명 가량이 행사장을 방문한 가운데, 축제 방문객들이 행사 내용의 다양성과 재미 등의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귀포시는 15일 표선면 가시리 마을회관에서 지난달 초 조랑말체험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던 제37회 제주유채꽃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보고회에서는 양윤경 서귀포시장, 현덕준 축제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 20여 명의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축제에 대한 결과 보고와 향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축제 분석을 수행한 한국폴리텍대학 산학협력처(빅데이터 연구단)에서 제출한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축제기간 전체 관람객은 약 16만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축제기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유효표본 1059명)를 통한 축제 만족도에 대한 응답 결과, 방문객들은 △행사내용이 다양하고 재밌다 △행사장 안내요원 친절 △지역문화 이해 △체험프로그램의 참신성 △기념품 품질 등의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전반적인 축제 평가에서는 성인부터 아이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다변화 도모 및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지역특색의 극대화, 먹거리의 다양화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축제 개선점으로는 지역주민을 위한 수익형 축제로 전환 및 축제 킬러콘텐츠 강화, 행사차량 전용 진입로 조성, 지역특화상품 개발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현덕준 축제조직위원장은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점은 면밀히 검토해 향후 축제에 적극 보완, 반영 등 전국 단위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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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열린 제37회 제주유채꽃축제 평가보고회.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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