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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희룡 지사, 이제라도 진심으로 사과하라"

   승인 2019.04.17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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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지국제병원 번복 또 자기 정당화 유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17일 원희룡 지사가 공론조사 결과를 뒤집고 개원허가를 내줬다가 법적 기간 내 개원을 하지 못하자 허가 취소처분을 내린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원 지사는 제주도민을 진심으로 존중하기 바란다"고 일침을 가했다.

민주당은 "원 지사는 오만과 불통 속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결정된 공론화조사위원회의 '불허' 권고를 무시하고, 전 국민들의 우려 속에서도 혼자만의 논리로 제주도에 국내 최초의 영리병원 허가를 내줬다가 이제 와서 다시 결정을 번복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제주도민 사회에 큰 혼란과 갈등을 가져다준 지난 결정과 번복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이 자신만의 생각을 정당화하는 이러한 입장 발표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또 "'당연한 결정’에 대해 가타부타 해야 했던 제주도민에게 원지사는 늦었지만 이제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원 지사는 제주도민의 선택을 받은 자리인 만큼 도정의 근본이 '도민 존중'이 돼야 할 것"이라며 "자신만의 안위만을 위해 갈팡질팡하는 정치인이 아닌 제주도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를 제주도지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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