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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문중 체육관 특혜지원 의혹, 사실 아니다"

   승인 2019.04.16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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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 출신 학교인 서귀포시 중문중학교에 사업비 50억원 규모의 제2체육관 건립공사가 추진되는 것과 관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해명자료를 내고 "위법 부당한 사실은 없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이 문제와 관련해 일부 지역주민들이 법원에 공사중지 가처분을 신청을 제기하고 경찰에 부정청탁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감사위원회에서 조사한 결과에도 문제가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50억 지원 배경과 관련해서는 "색달쓰레기 위생매립장 매립 사용기간 만료에 따라 기간연장을 위해 서귀포시-색달마을회 간 운영 협약체결을 하면서 주민숙원사업으로 요청이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 지역 인근 주민들은 진정서 등을 통해 "이 일은 아직 체육관시설조차 없는 제주중학교를 비롯해 열악한 환경에서 교육청의 예산지원 만을 기다리는 수많은 학생들의 박탈감을 갖게 하는 것"이라며 "다시는 불필요한 곳에 부정한 청탁에 의해 낭비되는 혈세가 없도록 엄정한 수사를 통해 일벌백계 해 달라"고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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