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을 알리는 노란 유채꽃이 서귀포시에 만발했다 사진은 서귀포 법환 해안도로. <사진=서귀포시 공보실> ⓒ헤드라인제주 ▲ 15일 제주를 찾은 관공객들이 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있는 서귀포 법환 해안도로를 걷고 있다. 멀리 범섬이 보이고 있다.<사진=서귀포시 공보실> ⓒ헤드라인제주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있는 서귀포 법환 해안도로를 걷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