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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이상고온 마늘 밭 병해충 피해 우려

   승인 2019.03.15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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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겨울철 기온 상승과 잦은 비로 인해 마늘 밭에서 병해충 피해가 우려된다고 15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이 마늘 재배 30농가 대상으로 병해충 예찰을 실시한 결과, 최근 잦은 강우와 기온상승으로 마늘 녹병, 흑색썩음균핵병, 뿌리응애 등이 예년보다 8일 빠르게 발생되고 있다.

녹병은 봄에 기온이 상승하고 비가 많이 오면 발생하는데 초기에는 잎에 황색의 병반이 나타나고 공기와 빗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에 초기 발견 시 병든 잎은 즉시 제거하고 적용약제로 방제 해야 한다.

흑색썩음균핵병은 균핵이 토양 중에서 월동하면서 발병해 인경 전체가 흑색으로 변해 썩게 되며 쉽게 뽑힌다.

배수가 불량한 밭이나 다습한 환경에서 발병되므로 피해를 입은 마늘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배수로 정비와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뿌리응애는 겨울철이 따뜻할 때 많이 발생하는데 인경기부와 인피사이에 분포하며 집단으로 가해한다. 예찰을 통해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를 뿌리까지 충분히 적셔주도록 방제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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