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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주 산방산 아트북페어 30~31일 개최

   승인 2019.03.15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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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산방산 아트북페어가 오는 30일과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사계생활'(산방산로 380)에서 열린다.

이번 아트북페어에는 요나, 이강인, 문신기 등 제주를 기반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크리에이터들과 파우스트, 언제라도 북스, 도서출판 각, 제주마을 소도리문화연구소 등 묵묵히 로컬콘텐츠를 만드는 출판사 등 70여팀의 창작자들이 참여해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장 1층 라운지에서는 작가이자 뮤지션인 요조가 '모르겠어요, 라고 다섯 번 말하기'라는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하고, '요즘 산을 그리고 있습니다만'의 저자 박활민 삶디자이너는 '노머니라이프의 응용과 확장성', '프리 낫 프리' 이다혜 편집장은 '프리랜서의 삶에 대한 몇 가지 질문들', '스트리트 h' 정지연 편집장은 '로컬 콘텐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층 지점장실에서는 작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포근한 감성의 캘리그라퍼 베하 작가가 현장에서 써주는 캘리그라피, 일상예술가 최예지 작가가 그리는 우리 가족의 초상화, 일러스트레이터 휘리 작가와 완성하는 릴레이 동화 등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행사 첫째 날인 30일 늦은 오후에는 사계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너른 옥상에서 산방산을 배경으로 '좋아서 하는 밴드(조준호)'의 어쿠스틱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 행사는 지난 6년간 제주 매거진 'iiin(인)'을 발행하며 꾸준히 제주의 콘텐츠를 큐레이션한 '콘텐츠그룹 재주상회'와 미디어 기반의 동네 매니지먼트 기업 '어반플레이'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 그리고 사계리 마을회가 후원한다.

행사가 열리는 '사계생활'은 '로컬 여행자를 위한 콘텐츠 저장소'라는 타이틀을 가진 문화 복합 공간으로, 수십 년 동안 농협으로 쓰이던 건물로 지난해 말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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