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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다수, 세계 '물 문제' 해결위해 유네스코와 손 잡아

   승인 2019.03.13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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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까지 서부-중앙 아프리카에 50만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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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식수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주도개발공사. ⓒ헤드라인제주
제주 물의 세계화와 전 세계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손잡은 제주삼다수와 유네스코(UNESCO)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1등 먹는 샘물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해 유네스코와의 파트너십 체결 이후, 서부-중앙 아프리카 지역의 물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4월 프랑스 유네스코 파리본부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3년 말까지 국제 수리지질, 글로벌 지질공원, 제주물 세계포럼 협력을 통한 수자원의 합리적 보호와 지속 가능한 관리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제주개발공사는 유네스코의 국제지구과학 및 지질공원 프로그램(IGGP, International Geoscience and Geoparks Program)에 5년간 50만 달러, 연간 10만 달러(원화 1억 원)를 지원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의 지원금은 인구증가와 기후변화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서부-중앙 아프리카의 니제르, 카메룬, 베냉, 코트디부아르를 중심으로 수자원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활용되고 있다.

베냉의 국제수자원학교에 수문지질학 및 지구 물리학 연구 기법에 대한 교육 훈련프로그램이 지원되고 있으며, 코트디부아르에서는 그동안 문제가 됐던 식수 공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서부-중앙아프리카의 수자원 보전관리를 위한 토지 이용도 작성, 물과 토양 분석을 위한 현장 교육 등 수자원 교육훈련도 진행 중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 아프리카 지역뿐 아니라,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에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오는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제주개발공사 임직원들은 제주삼다수의 취수원을 비롯한 제주의 청정 수자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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