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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근무 중인 약국서 수천만원 훔진 40대 약사 구속

   승인 2019.02.18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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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약국에서 약사로 일하면서 수천만원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약국에 취업한 후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J씨(41)를 지난 17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약사 면허 소지자인 J씨는 지난해 7월 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제주시내 한 약국에서 일을 하며 86여 차례에 걸쳐 18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J씨는 또 같은 해 10월 6일 주말마다 근무했던 제주시내 또 다른 약국에서 현금 270만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절도 사건 발생 이후 직장을 그만 두고 행방이 묘연해진 J씨를 추적해, 지난 14일 부산에서 붙잡았다. 

경찰 조사 결과, J씨는 주식 투자 실패로 5억원의 빚을 진 상태였으며, 제주로 온 이후 약국에 취업한 다음날부터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J씨는 '주식 투자 실패로 생활비가 없어 범행을 하게 됐다'고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J씨의 주거지가 불분명하고 재범의 우려가 있어 구속 조사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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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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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공주 2019-02-18 22:57:59    
약사 월급이 적지 않는걸로 아는데......헐이다..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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