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제주도, 교통문화지수 평가 전국 1위

   승인 2019.02.11 18:06:00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제주도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8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전국 꼴찌를 기록한 지난 2015년 이후 3년만이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및 교통안전 항목에 대해 현장조사, 설문 및 문헌조사 방식을 통해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주민의 교통문화수준을 지수화한 것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조사결과를 공표한다.

제주도는 2015년 전국 17개 시.도 중 17위, 2016년 15위, 그리고 2017년 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한 이후 2018년 평가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평가지표들을 살펴보면,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신호 준수율  등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분야의 지표 대부분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왔다.  

특히, 지자체의 교통안전 노력을 평가하는 '교통안전 실태'는 13점 만점에 10.08점으로 조사됐다. 이는 교통안전 전문성 및 예산 확보, 교통안전 정책 이행 정도 등을 기준으로 한다.

다만, 방향지시등 점등률 및 안전띠 착용률 등 일부 지표의 경우 전년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관계자는 "이는 제주도민의 교통문화의식이 높아진 결과로 지자체, 경찰,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이 민관협업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향지시등 점등률 및 안전띠 착용률 등 전년대비 대폭 감소된 지표들은 교통안전에 중요한 요인으로, 선진 교통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자체, 경찰 및 시민단체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