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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영리병원 철회' 촛불집회, "도민배신 원희룡 퇴진"

   승인 2019.01.11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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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주말 촛불집회 개최...'원희룡 퇴진운동본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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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정이 공론조사 결과를 뒤집고 국내 영리병원 1호로 추진된 중국자본의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를 내준데 대해 시민사회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새해 첫 촛불집회가 열린다.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의료영리화 저지 및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는 12일 오후 6시 제주시청 앞에서 '도민 배신, 민주주의 파괴 원희룡 퇴진 4차 촛불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5시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주최하는 김용균 열사 추모집회가 끝난 후 열리는 촛불집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의 규탄 연설과 함께 시민들의 자유발언이 진행된다.

가수 조성일, 조약골, 성요한 신부의 공연도 이어진다.

도민운동본부는 이번 촛불집회를 기점으로 원 지사 퇴진운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중 도민운동본부 조직을 '영리병원 철회와 원희룡 퇴진운동본부'로 전환하고, 조직을 확대 재편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녹지국제영리병원 개설 허가와 관련해 사업계획서 원본 공개 소송 및 개설허가 문제점 등에 대한 법적대응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제주시청 앞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측 관계자는 "2019년을 '원희룡 퇴진의 해'로 선포하고 퇴진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여나갈 것"이라며 "도민을 배신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원 도정을 퇴진시키기 위한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민운동본부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전국의료단체들과 공동으로 영리병원 우회 투자 논란과 개설허가 문제 등에 대한 입장과 향후 투쟁 계획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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