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종화 주임은 근무를 하며 쌓은 풍부한 실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호텔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호텔 고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서비스 개선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광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 관광 친절 서비스에 모범이 되는 베스트 관광인을 매월 선정, 수범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계기로 제주 관광 종사자들의 친절 및 서비스 마인드를 한 단계 높여나감으로써 관광으로 만들어 가는 희망찬 제주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