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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앞 농성자 짓밟은 원희룡 지사 퇴진하라"

   승인 2019.01.09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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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청앞천막촌사람들, 원희룡 지사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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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청앞 천막촌 사람들' 등이 9일 제주도청 앞에서 원희룡 지사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원희룡 제주도정이 지난 7일 도청 앞 천막농성장에 대해 강제철거 행정대집행을 진행한 데 이어, 어제(8일)에는 도청 정문 현관에서 농성자들과 의도적 충돌을 기획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농성자들이 규탄대회를 열고 원 지사의 퇴진을 거듭 요구했다.

'도청앞 천막촌 사람들'은 9일 오후 5시 제주도청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원 지사는 방 빼고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원 도정이 공무원들을 동원해 제주 제2공항 강행에 항의하며 20일간 단식중인 성산주민 김경배씨의 천막과 녹색당 천막당사 등을 철거한 것에 대해 항의하며 원 지사의 퇴진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배씨는 "제가 처음 텐트를 칠 때 공무원 수십명을 동원해 막은 것도, 행정대집행을 통해 천막을 철거한 것도 원희룡 지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것 처럼 시위가 커지는 것을 두려워한 것"이라며 "그런다고(천막을 치운다고) 국토부의 제2공항 강행을 방기한 원 지사의 직무유기가 없어지지도 않고, 우리의 투지는 타오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저를 비롯해 고생하시는 모든분들의 이 싸움은 제주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것으로 정당하다"면서 "제주의 미래와 우리의 미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원 지사가 면담에 응할때까지 단식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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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열린 원희룡 지사 규탄대회에서 김경배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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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청앞 천막촌 사람들' 등이 9일 제주도청 앞에서 원희룡 지사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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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팡 2019-01-10 10:02:02    
경배는 아직 살아있냐? 안쳐먹고도 잘사네...단식이 주특기고만..디질때까지 단식해봐...
2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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