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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용의자 검찰 송치

   승인 2018.12.28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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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제주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여교사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던 당시 택시기사 박모씨(49)가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지방경찰청은 28일 강간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박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씨 지난 2009년 2월 숨진채 발견된 어린이집 여교사인 이모씨를 강간하려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택시를 운전했던 박씨는 사건 발생 당시에도 유력 용의자였으나, 당시 부검 결과에 따른 사망 시점에서의 알리바이가 확인돼 조사 과정에서 풀려났다.

경찰은 올해 초 동물 사체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사건 당시 나왔던 피해자의 사망 시점을 재특정하고 증거를 보강해 지난 5월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이후 경찰은 미세섬유와 폐쇄회로(CC)TV 등의 증거를 보강해 이달 21일 구속영장을 재신청,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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