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집안에 방치되고 있는 빈 화분을 갖고 오면 청년장애인들이 직접 키워 온 식물을 심어 주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또 시들거나 병이 든 식물의 기존 화분은 분갈이를 해주며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들과 공무원 등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폐화분 등을 재활용하며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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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집안에 방치되고 있는 빈 화분을 갖고 오면 청년장애인들이 직접 키워 온 식물을 심어 주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또 시들거나 병이 든 식물의 기존 화분은 분갈이를 해주며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들과 공무원 등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폐화분 등을 재활용하며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