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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정고을 추사문화예술제...'유배길 걷기' 등 다채

   승인 2018.11.04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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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지사 "추사 선생, 제주 역사·문화 위해 기릴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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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정고을 추사문화예술제가 3일과 4일 이틀간 서귀포시 대정추사관을 비롯한 대정읍 일대에서 펼쳐졌다.

대정고을추사문화예술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근배)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서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제주도 유배길 걷기를 시작으로, 숭모제, 걸궁길트기, 유배행렬 재현, 전국 휘호대회, 추사체 퍼포먼스, 전통혼례재현 등 다양한 민속공연과 각종 전시회,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4일 오전 대정추사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조근배 추사문화예술제추진위원장, 박상권 한국추사체연구회 부회장, 김성진 대정읍 이장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근배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더욱 발전된 추사문화예술제를 만들려고 주민들과 노력을 많이 했다”면서 “특히 올해에는 추사체 관련 자료와 추사 가문의 글씨, 관련 도록, 추사체 교재 등 추사 김정희 선생에 대한 다양한 자료가 전시된 만큼 추사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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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는 유배로 인연을 맺어졌지만 제주에서 역사적인 발자취를 남긴 추사 김정희 선생을 기리며, "추사 김정희 선생은 역사와 문화가 피어나는 제주도를 만들어나가는 데 기리고 빛내야할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추사 선생에 대한 존경의 마음으로 지역 지도자와 단체, 주민들이 중심이 돼 기념사업을 잘 이끌어 가는 데에 감사를 전한다”며 “추사문화제가 앞으로도 더 발전하고 대정읍을 비롯한 제주 지역 마을들이 날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도정에서도 성원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사문화예술제는 대정고을 5개리(안성·인성·보성·신평·구억)가 중심이 돼 지난 2002년 첫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대정읍 기관, 단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하에 문화 체험 예술제로 발전돼 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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