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관광부와 광서장족 자치구 인민정부가 공동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회원국과 한국, 일본 등 54개국의 해외국가와 중국내 다수의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
제주시는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계림시의 초청를 통해 참가하게 됐는데, 제주관광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제주의 색다른 문화와 제주들불축제, 세계자연유산 등 제주 관광자원을 홍보해 '창의상' 수상도시로 선정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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