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54분께 제주시내 한 오피스텔 앞에서 A씨(27)가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119구급대는 A씨를 응급처치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오피스텔 4층에서 건물 밖으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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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54분께 제주시내 한 오피스텔 앞에서 A씨(27)가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119구급대는 A씨를 응급처치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오피스텔 4층에서 건물 밖으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