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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율 70% 제주도교육감 '예측불허'...숨막히는 초박빙 접전

   승인 2018.06.13 2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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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50.06% vs 이석문 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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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진보성향의 현 교육감인 이석문 후보와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을 지낸 보수성향의 김광수 후보가 숨막히는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다.

밤 11시40분 현재 개표율 70.3% 상황에서 김광수 후보 50.05%인 12만296표, 이석문 후보 49.94%인 12만14표를 기록하고 있다.

두 후보간 표차는 불과 200여표.

이날 개표가 시작된 후 개표장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초박빙 상황이 이어졌다.

제주시 지역에서는 이석문 후보가 우세한 반면, 서귀포시에서는 김 후보가 앞서 나가고 있다.

현재 무효표가 6500여표에 이르면서, 자칫 근소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될 경우 재검표가 요구될 가능성도 큰 상황이다.

한편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는 이석문 후보가 5.2%포인트 차로 승리할 것으로 예측한 가운데, 최종 어느 후보가 웃게 될지 주목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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