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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9.2%, 자유한국당 8.5%'

   승인 2018.06.06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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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4.9%, 녹색당 3.1%, 바른미래당 2.4%

6.1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지역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라일보와, 헤드라인제주를 비롯한 미디어제주, 시사제주,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지방선거 관련 제3차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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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지지도. <그래픽=원성심 기자> ⓒ헤드라인제주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9.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자유한국당 8.5%, 정의당 4.9%, 녹색당 3.1%, 바른미래당 2.4%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 정당은 1.7%, 지지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의 무당층은 30.0%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40대(60.4%)와 30대(60.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무당층 비율은 20대(34.9%)와 60대 이상(34.0%)에서 높게 나타났다.

무당층이 20%를 상회하는 것은 원희룡 지사의 무소속 출마 영향도 일정부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원(7명) 의석배분의 결정기준이 될 정당투표와 관련해 주목되고 있는데, 정의당 등이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른 의석할당정당 요건인 '5% 이상'의 득표율을 올릴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2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무선(60%) 가상번호 표집틀과 유선(4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0.4%(유선 18.1%, 무선 22.3%)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표본 추출 방법은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법으로 이뤄졌고,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18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반복비례가중법(RIM, random iterative method)으로 통계 보정이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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