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은 '컬투' 정찬우가 제작한 작품으로,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특징이 있다.
아이짬 컴퍼니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제주공연은 22일에는 오후 7시, 23일에는 오후 1시와 4시, 7시 총 4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짬 컴퍼니는 공연 예매자들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1688-487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