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제갈창 부장판사)는 특수강도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추모씨(36)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추씨는 지난 2월7일 오전 2시30분쯤 제주시내 한 국수 전문 식당에 침입한 후 주인 A씨(여)를 흉기로 위협한 후 현금 1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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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제갈창 부장판사)는 특수강도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추모씨(36)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추씨는 지난 2월7일 오전 2시30분쯤 제주시내 한 국수 전문 식당에 침입한 후 주인 A씨(여)를 흉기로 위협한 후 현금 1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