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렛츠런파크 외에도 고용노동부 제주근로개선센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사업장내 모든 근무자가 공통적으로 준수해야할 산업현장 4대 필수 안전수칙서약과 공생협력 추진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은 모기업은 협력업체의 안전보건활동을 위한 인적, 물적, 기술적 지원을 하고 협력업체는 공생협력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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