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보는 2월1일자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편집국장에 김대영 부국장을 승진 임명했다.
고동수 편집국장은 논설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다음은 인사발령 사항.
△제작국장 김한섭 △논설위원 고동수 △전략사업본부장 및 논설위원 고경업 △편집위원 박상섭 △편집국장 김대영 △CTP총괄담당(국장대우) 문성철 △총무부국장대우 고창현.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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