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현직해녀로 구성된 해녀합창단의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연은 지난 10월부터 해녀박물관 로비에서 월 1회 열리고 있다.
오는 20일 오후 3시 올해 마지막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이 끝나면‘빙떡’ 등 제주어로 된 노래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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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현직해녀로 구성된 해녀합창단의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연은 지난 10월부터 해녀박물관 로비에서 월 1회 열리고 있다.
오는 20일 오후 3시 올해 마지막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이 끝나면‘빙떡’ 등 제주어로 된 노래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