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작가는 고승욱, 김범준, 김태균, 이재욱, 옥정호, 박선영, 박종호, 반달(임흥순, 김민경), Roberto Santaguida, Justin Tyler Tate, HazMatLab 총 11팀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참여 작가들은 제주의 사회, 문화, 역사, 생태적 이슈들을 작가 개개인의 다양한 조형언어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닝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지하 갤러리와 4층 오픈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한편 이 기간동안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오픈 스튜디오 및 이아 라운지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이아 토크가 오는 16일 예술공간 이아 4층 이아 라운지에서 운영된다.
문의=제주문화예술재단(064-800-9331)<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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