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소외계층 지원위한 통합사례관리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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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 소외계층 지원위한 통합사례관리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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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복지사업 권역형 중심동인 외도동(동장 송창헌)은 이호동, 도두동 직원들과 함께 19일 외도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세 번째 통합사례관리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윤숙 슈퍼바이저(사례관리전문가)의 주재로 사례관리 위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취약계층 3가구에 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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