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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건만남 미끼 수천만원 뜯어낸 무서운 10대들 입건

   승인 2017.10.12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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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을 통해 조건만남을 미끼로 내걸어 이에 혹한 남성들을 대상으로 강도행각을 벌인 10대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A군(18) 등 10대 남자 청소년 3명과 여자 청소년 2명 등 5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하고, B군(15)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일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조건만남을 미끼로 30대 남성 C씨를 유혹, 제주시 연동의 한 숙박업소로 유인한 뒤 들이닥쳐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고 폭행해 2400만원을 갈취하는 등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6차례에 걸쳐 총 387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가출청소년은 아니며, 유인한 남성들과 실제 성매매까지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 갈취한 돈은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 여부 등을 수사중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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