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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된 부동산시장 영향, 제주시 주택 건축허가 '뚝'↓

   승인 2017.10.12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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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지역의 건축허가 건수의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미분양주택 급증 등 위축된 부동산시장의 영향으로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허가 건수가 대폭 줄어든 가운데, 당분간 이러한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시는 지난해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던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허가 건수가 올해들어 크게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월까지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허가 건수는 216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88건 대비 22.4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주거유형별로 살펴보면 단독주택은 1468건으로 19.38% 감소했으며, 다가구주택은 575건으로 23.94% 감소했다.

공동주택은 다세대·연립주택 각각40.0%, 아파트 58.54% 평균 43.6% 감소돼 지난해 대비 감소폭이 커진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시는 최근 주택공급의 과잉, 대출규제 강화로 인해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고, 투자수요의 거품이 조금씩 빠지면서 주거용 건축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으며, 앞으로도 감소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허가 건수는 2015년 대비 27.4% 큰 폭으로 증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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